부산에서 만들어진 칵테일이며, 고전소설 및 영화로 잘 알려진 '옥보단' 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깔루아(커피 리큐르)에 우유를 넣어 만든 칵테일이다, 포앤투웬티 에서는 우유대신  우유머랭이 올라간 칵테일이다.

2000년대 부산의 TGI Fridays에서 만들어졌으며 초여름의 푸르른 느낌을 담아 6월의 벌레 라는 이름의 칵테일.

블루 사파이어를 연상시키는 푸르른 칵테일이며, 오렌지껍질, 복숭아, 코코넛, 라임이 들어간 칵테일이다.

헤이즐넛 향과 청량한 탄산수가 더해진 칵테일.

달콤한 카카오향에 탄산수가 더해진 마성의 매력을 가진 칵테일.

톰크루즈 주연의 영화 '칵테일' 에 나온 칵테일
오르가즘 한잔 주세요(I like to find the Orgasm Please)
얼마나?(How many would you like?)
여러번(multiple)

1919년 뉴욕의 칵테일 대회에서 2등하며 유명해진 칵테일
"민초파는 시끄럽게 손을들어 주세요"

리치를 좋아했던 양귀비를 모티브로 제작된 칵테일, 리치 맛과 파란 그라데이션이 아름다운 칵테일이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칵테일로 추정되며 '복숭아꽃' 을 연상한 이름이다. 새콤달콤한 복숭아 느낌의 칵테일.

복숭아에 상큼함이 더해진 칵테일, 노란색과 분홍색의 그라데이션이 복숭아를 연상시킨다.

멜론 리큐르인 미도리를 베이스로 하여 상큼함을 더한 칵테일.

서울 바에서 만든 청포도 맛이 나는 칵테일이다. 화이트 와인 품종인 샤르도네 에서 따온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