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설탕, 계란흰자(Egg White)가 들어가 상큼하며 부드러운 거품을 느낄 수 있는 칵테일이다.

미국 켄터키주의 벤텐스클럽에 모여든 경마팬을 위해 만들어진 칵테일이라고 한다.

1870년 뉴욕의 맨해튼 클럽에서 창시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칵테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술이다. 

영화 대부에서 비토 콜레오네가 마신 칵테일 이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칵테일이다.

직역하면  “녹슨 못” 이라는 의미이지만, 옛스러운 음료라는 속어가 있다, 베트남 전쟁 때 전세계에 급속히 유행된 칵테일이다.

16세기에는 직접 만들어 마시는 소화제로 사용 되었으며, 1700년대 후반 미국 남부에서부터 칵테일로 발전되었다.

버번위스키에 진저에일을 넣어 상쾌한 탄산감과 라임 슬라이스로 마무리된 깔끔한 칵테일.

스카치 위스키에 진저or탄산수를 넣고 레몬or라임 슬라이스로 마무리한 깔끔한 스타일의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