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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의 왕 이라 불리는 칵테일.
높은 도수와 라임즙의 산미가 찌르는 듯한 느낌이 있어 Gimlet(송곳)이라 이름 붙혀진 칵테일.
카밀로 네그로니 백작이 '아메리카노' 라는 칵테일에 진을 넣어 도수를 높혀 달라는 부탁하며 만들어진 칵테일.
퀴닌의 쓴맛 때문에 토닉워터가 먹기 힘들어 진을 넣어 먹으면서 만들어진 음료에 술을 섞어 만든 유일한 칵테일.
진에 레몬즙을 넣고 탄산수로 마무리한 칵테일. 탄산가스에서 나오는 소리를 'Fizz(피즈)’ 라고 하는데서 유래한 이름.
칵테일계의 폭탄주 이며, '레몬' 아이스 티(홍차)의 색과 맛이 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